라트비아가 새로운 연방국가체제에 참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부노프대통령은 앞서 모스크바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대통령과
다른 10개 공화국지도자들이 제안한 새로운 소연방체제에 라트비아공화국이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은 "소련이 공식적으로
라트비아의 독립을 승인한 이후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