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투자금융이 한양투자금융에 합병됨에따라 상장폐지됐다.
증권거래소는 금융산업개편과 관련 한양투자금융에 흡수돼
보람은행으로 재출발 하는 금성투자금융의 발행주식 6백만주를 2일부터
상장폐지키로 했다.
한편 이날 금성투금의 합병주식 6백만주를 포함해 보통주
2천29만3천3백33주, 기명식 우선주 1백78만6천6백67주등
한양투자금융주식이 보람은행주로 변경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