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목재, 송탄공장 내일 준공 입력1991.08.30 00:00 수정1991.08.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흥목재(대표 구자만)가 31일 경기도 송탄공장을 준공하고 목재가공품의생산능력을 크게 확충한다. 총25억원이 투입된 송탄공장은 대지 3천평 건평 5백평규로 자동박피기를비롯한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건축용가설재와 팰릿등을생산한다. 신흥목재는 송탄공장준공을 계기로 올해매출이1백억원,내년매출은 1백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탄핵 찬성' 오세훈 "국민의힘, 분열 말고 다시 일어서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바 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 3 [속보] 韓 권한대행, 임시국무회의 소집…향후 국정운영방향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