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화, 쓰레기 재생장치개발...고체연료로 재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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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화(대표 조기석)는 쓰레기를 고체연료로 재생시킬수 있는
기계장치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자체개발한 이 기계장치는 연탄재 유리병 깡통등을 제외한 모든
쓰레기를 고체연료인 활탄으로 재활용하는데 쓰레기 1 당 5천 이상의
열량을 낼수 있다.
또 활탄을 연소시킨후에는 알칼리성분의 비료로 활용할수 있다.
월드미화는 10시간에 5백 의 쓰레기를 처리할수 있는 기계장치등 3가지
모델을 개발,주문제작에 나섰다.
이 회사는 우선 구로3단지에 3백평규모의 공장을 마련하고 공단내
입주업체에서 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월드미화는 이밖에 광주시등 지방 4개도시에 기계장치를 설치중이며
호주및 사우디아라비아등 중동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상담을 벌이고 있다.
기계장치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자체개발한 이 기계장치는 연탄재 유리병 깡통등을 제외한 모든
쓰레기를 고체연료인 활탄으로 재활용하는데 쓰레기 1 당 5천 이상의
열량을 낼수 있다.
또 활탄을 연소시킨후에는 알칼리성분의 비료로 활용할수 있다.
월드미화는 10시간에 5백 의 쓰레기를 처리할수 있는 기계장치등 3가지
모델을 개발,주문제작에 나섰다.
이 회사는 우선 구로3단지에 3백평규모의 공장을 마련하고 공단내
입주업체에서 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월드미화는 이밖에 광주시등 지방 4개도시에 기계장치를 설치중이며
호주및 사우디아라비아등 중동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상담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