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공단연수원에서 18개개도국에서 온 중소기업관리자 18명을 참가시켜
개도국 중소기업육성세미나를 연다.
중진공이 대외기술공여사업의 하나로 7년째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련 루마니아 체코 칠레 멕시코 케냐 이란등에서 내한한
중소기업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기술개발방안등에 관한 세미나를
여는 한편 농공단지 협동화단지등도 방문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