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압력조리전자레인지 국내 처음으로 개발 입력1991.08.09 00:00 수정1991.08.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9일 압력솥을 넣어 밥을 지을수있는 압력조리전자레인지를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압력솥을 이용한 압력조리뿐만 아니라 가스센서 온도센서등퍼지센서의 퍼지추론으로 온도 습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데우기 찜조림등 총 19종류 94가지의 조리기능을 갖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정서 한 치의 공백도 안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 여성단체들은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은 여성 시민들의 빛나는 승리"라며 "이번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2030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