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와 옴론사가 퍼지칩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31일 두회사는 옴론사의 퍼지추론기술과 NEC의 반도체기술을 결합해
퍼지추론을 처리할수있는 퍼지추론개발지원시스템과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은 퍼지추론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SW)개발도구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상품화를 위한 것으로 개발된 제품은 두회사가
독자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