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무인탐사정 개발...광물자원채취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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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사기술연구소는 내년부터 해저3천m에서 탐사활동을 할수있는
무인탐사정을 개발키로 했다.
31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 무인탐사정은 해상에 떠있는 모선에 의해
원격조정되며 해저통신케이블보수,해저지질탐사및 광물자원채취등에
활용된다.
연구소는 이를 국책연구과제로 채택,추진할 방침이며 이 연구가 끝나면
2단계로 해저6천m급 유인심해저잠수정및 해저작업로보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6천m급 잠수정이 개발되면 현재 구상중인 태평양심해저의 망간단괴등
해저광물탐사를 국내기슬로 해낼수 있게된다.
국제적으로 해저5천m이하 심해저에서 탐사활동을 할수있는 잠수정및
로보트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소련 프랑스 일본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인탐사정을 개발키로 했다.
31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 무인탐사정은 해상에 떠있는 모선에 의해
원격조정되며 해저통신케이블보수,해저지질탐사및 광물자원채취등에
활용된다.
연구소는 이를 국책연구과제로 채택,추진할 방침이며 이 연구가 끝나면
2단계로 해저6천m급 유인심해저잠수정및 해저작업로보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6천m급 잠수정이 개발되면 현재 구상중인 태평양심해저의 망간단괴등
해저광물탐사를 국내기슬로 해낼수 있게된다.
국제적으로 해저5천m이하 심해저에서 탐사활동을 할수있는 잠수정및
로보트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소련 프랑스 일본등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