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한국형 8mm 캠코더 8월부터 시판 입력1991.07.30 00:00 수정1991.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사는 무게 1.19kg의 한국형8mm 캠코더(모델명 GS-E2)를 개발,8월부터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배율인 8배 전동줌렌즈와 27만개의 영상입자를 갖춘전자눈 CCD를 채택,촬영효과를 높였으며 8단계 가변전자셔터도 장착하고있다. 특히 이번 8mm 캠코더는 한국말표기의 기록기능을 갖고있어 재생할때테이프에 담긴 내용을 손쉽게 찾을수있는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 저녁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뀌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하야와 암살, 탄핵소추안 의결... 2 "제가 비상계엄했습니까?" 한동훈, 사퇴 요구 의원들에 발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국은 혼돈으로 빠지는 모습이다. 여야는 탄핵에 대한 책임 공방으로 더욱 치열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탄핵 정당' 국민의힘 내부 계파 다툼도 격해질 전... 3 尹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탄핵 가결 후 입장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가 자신을 탄핵하자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최대한 방어권을 행사하겠다는 취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