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책임연락관접촉을 갖고 내달 27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을 위한 실무대표접촉을 8월5일 상오10시 평화의 집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실무대표접촉에는 남북각기 고위급회담대표 2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표명단은 추후 직통전화로 통보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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