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도/소매점 종합관리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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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개성상인"으로 이름붙인 도.소매점종합관리프로그램을 개발,
오는8월부터 시판한다.
29일 삼성은 이 프로그램이 재고 판매 구매 고객관리는 물론 일반회계
처리와 어음 신용카드 미수금등에 대한 장부정리및 영업실적분석과
부가세신고를 위한 도.소매점의 업무전산화에 폭넓게 활용되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도.소매점종합관리프로그램인 개성상인은 거래의 내용만 입력해도
자동분개가 이루어지며 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된 관리회계기법으로 장부를
자동처리한다.
삼성은 개성상인에 회계관리및 세무회계관리기능을 추가한 개성상인수퍼도
함께 판매한다.
오는8월부터 시판한다.
29일 삼성은 이 프로그램이 재고 판매 구매 고객관리는 물론 일반회계
처리와 어음 신용카드 미수금등에 대한 장부정리및 영업실적분석과
부가세신고를 위한 도.소매점의 업무전산화에 폭넓게 활용되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도.소매점종합관리프로그램인 개성상인은 거래의 내용만 입력해도
자동분개가 이루어지며 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된 관리회계기법으로 장부를
자동처리한다.
삼성은 개성상인에 회계관리및 세무회계관리기능을 추가한 개성상인수퍼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