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구임대주택 9백84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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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시 화정지구에 영구임대주택 9백84가구가
건설돼 오는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26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건설된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7평형과 9평형 두가지로 입주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및
자활보호자, 의료부조자, 보훈대상자중 의료부조자이하의 소득계층이다.
이들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젼용면적 7평형이 1백19만원,
9평형이 1백41 만원이며 임대료는 7평형이 2만3천9백원, 9평형이
2만8천4백원이다.
건설돼 오는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26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건설된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7평형과 9평형 두가지로 입주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및
자활보호자, 의료부조자, 보훈대상자중 의료부조자이하의 소득계층이다.
이들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젼용면적 7평형이 1백19만원,
9평형이 1백41 만원이며 임대료는 7평형이 2만3천9백원, 9평형이
2만8천4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