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쓰레기수거 이틀째못해 입력1991.07.18 00:00 수정1991.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의 매립장진입도로 점거로 대구시의 쓰레기수거가 이틀째 마비돼 혼란을 빚고있다. 경북달성군다사면방천리 주민40여명은 16일하오8시30분께부터 이마을에있는 대구시위생매립장입구 진입도로(폭8m)를 경운기8대와 흙등으로가로막고 청소차량의 통행을 차단,대구시내 쓰레기수거업무가 18일상오현재전면중단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맥도날드 매장서 잡혔다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인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 총격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9일(현지시간) 체포됐다.뉴욕경찰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톰슨 CEO 살해 용의... 2 검찰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수괴는 尹 대통령?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또 김 전 장관을 내... 3 방영도 안 됐는데…'오겜2'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올라 오는 26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내년 1월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TV 드라마상' 후보로 지명됐다.골든글로브 주최 측이 9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