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가 이틀째 마비돼 혼란을 빚고있다.
경북달성군다사면방천리 주민40여명은 16일하오8시30분께부터 이마을에
있는 대구시위생매립장입구 진입도로(폭8m)를 경운기8대와 흙등으로
가로막고 청소차량의 통행을 차단,대구시내 쓰레기수거업무가 18일상오현재
전면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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