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자동차가 기아기공 등 협력업체의 부품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28일
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아시아 자동차는 이에 앞서 27일 하오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조업을
재개키로 결정하고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전 종업원에게 조업재개사실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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