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통위 부위원장 한시해, 교회에서 레이건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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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한시해씨등 미국방문단일행은
일요일인 16일 로스앤젤레스의 벨에어장로교회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미대통령부처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북한 미국방문단의 한시해단장과 로철수(51.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참사),박승덕(54.주체사상연구소장),김구식씨(통일문제연구소 부소장)등은
이날 아침 윌리엄 캐리대학의 데일 키츠맨부총장과 이 대학 고려연구소
조동진박사의 안내로 레이건전 미대통령부처가 다니는 벨에어교회에 나가
예배를 본뒤 먼저 문앞에 나와 기다리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레이건부처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한편 이들 일행중 평양봉수교회 리성봉목사와 최옥희전도사는
선한사마리아교회에서, 고기준목사와 통역관 김혜숙씨는
한양장로교회(LA)에서 예배를 보았다.
일요일인 16일 로스앤젤레스의 벨에어장로교회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미대통령부처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북한 미국방문단의 한시해단장과 로철수(51.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참사),박승덕(54.주체사상연구소장),김구식씨(통일문제연구소 부소장)등은
이날 아침 윌리엄 캐리대학의 데일 키츠맨부총장과 이 대학 고려연구소
조동진박사의 안내로 레이건전 미대통령부처가 다니는 벨에어교회에 나가
예배를 본뒤 먼저 문앞에 나와 기다리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레이건부처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한편 이들 일행중 평양봉수교회 리성봉목사와 최옥희전도사는
선한사마리아교회에서, 고기준목사와 통역관 김혜숙씨는
한양장로교회(LA)에서 예배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