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양 파고다 공원앞 노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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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생 김귀정양 영결식이 이날 진행되는동안 학생,시민들이
학교후문과 정문을 통해 교내로 들어오기 시작,영결식이 끝날무렵인
낮 12시께는 1만여명이 몰려 금잔디 광장과 주변계단을 가득 메웠다.
또 영결식에서 성대 총학생회 산하 ''노래 연구회''회원인 박언영(신방 3)
이 추모가를 불러 참석한 조객들을 숙연케 했다.
이 노래는 성대 자연과학 캠퍼스 노래서클 ''메나리''에서 작곡한것으로
김양대책위는 이날 제목이 없는 이 곡을 김귀정열사의 추모가로 공식,
지정했다.
학교후문과 정문을 통해 교내로 들어오기 시작,영결식이 끝날무렵인
낮 12시께는 1만여명이 몰려 금잔디 광장과 주변계단을 가득 메웠다.
또 영결식에서 성대 총학생회 산하 ''노래 연구회''회원인 박언영(신방 3)
이 추모가를 불러 참석한 조객들을 숙연케 했다.
이 노래는 성대 자연과학 캠퍼스 노래서클 ''메나리''에서 작곡한것으로
김양대책위는 이날 제목이 없는 이 곡을 김귀정열사의 추모가로 공식,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