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제 대호주수출 전망 밝아...덤핑무혐의 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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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가소제(디오틸 프탈레이트)의 대호주수출전망이 밝아졌다.
7일 무협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한국산 가소제에 대한 덤핑예비판정에서
덤핑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양화학 (주)럭키 선경화학등 3개업체의 가소제는 지난 2월1일
공식제소되어 4월15일부터 호주관세청의 반덤핑조사를 받아왔다.
호주관세청은 그러나 벨기에 프랑스 독일 베네주엘라산 제품에 대해서는
덤핑혐의가 있는것으로 판정해 우리 제품의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산가스제수출은 지난해 3천2백98만달러,올4월말현재 7백56만달러로 이중
대호주수출은 약75만달러 10%를 차지하고 있다.
7일 무협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한국산 가소제에 대한 덤핑예비판정에서
덤핑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양화학 (주)럭키 선경화학등 3개업체의 가소제는 지난 2월1일
공식제소되어 4월15일부터 호주관세청의 반덤핑조사를 받아왔다.
호주관세청은 그러나 벨기에 프랑스 독일 베네주엘라산 제품에 대해서는
덤핑혐의가 있는것으로 판정해 우리 제품의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산가스제수출은 지난해 3천2백98만달러,올4월말현재 7백56만달러로 이중
대호주수출은 약75만달러 1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