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대학총학장 추천위 교수들 만으로 구성 검토 입력1991.06.03 00:00 수정1991.06.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민당은 3일 공석중인 충남 부여지구당과 금산지구당조직책에 박경신씨(60.경신산업대표)와 박찬중씨(45)를 각각 내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방·행안·법무 등 장관급 줄줄이 직무정지 2 예산 감액·줄탄핵…거침없는 巨野의 공세 3 KT·롯데·DL 등 호텔 줄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