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관련 각종 기념행사 준비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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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운동연합(공추련.의장 최열)은 `제19회 세계환경의 날''을
앞두고 2일 서강대에서 각종 전시회,문화공연등 환경관련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치러지는 이날 기념식에는 구희숙 공추련여성위원장의
''91환경선언문 발표에 이어 문화 공연과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등
공해추방운동 사례가 발표된다.
이와함께 4대강 공해 피해 현장,낙동강 페놀오염사건,환경관련
포스터등 각종 전시물과 한강,영광의 기형물고기,화성군 기형개 한쌍등이
전시되며 공해측정기기의 사용법 설명회등이 준비돼 있다.
기념행사에는 환경과 공해연구회,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푸른
한반도 되찾기 시민의 모임,환경을 살리는 여성들,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등
33개 단체가 참여 한다.
세계환경의 날은 지난 72년 6월5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세계 최초로
`UN인간환경회의''가 열린후 각국에서 최근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더해감에 따라 매년 6월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갖고있다.
앞두고 2일 서강대에서 각종 전시회,문화공연등 환경관련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치러지는 이날 기념식에는 구희숙 공추련여성위원장의
''91환경선언문 발표에 이어 문화 공연과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등
공해추방운동 사례가 발표된다.
이와함께 4대강 공해 피해 현장,낙동강 페놀오염사건,환경관련
포스터등 각종 전시물과 한강,영광의 기형물고기,화성군 기형개 한쌍등이
전시되며 공해측정기기의 사용법 설명회등이 준비돼 있다.
기념행사에는 환경과 공해연구회,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푸른
한반도 되찾기 시민의 모임,환경을 살리는 여성들,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등
33개 단체가 참여 한다.
세계환경의 날은 지난 72년 6월5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세계 최초로
`UN인간환경회의''가 열린후 각국에서 최근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더해감에 따라 매년 6월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