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미국/일본산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확정반덤핑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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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유럽공동체)는 27일 미국및 일본산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에 확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EC는 미 몬산토그룹의 자회사인 뉴트라스위트가 생산한 아스파탐에
대해 kg당 25.15ECU(30.20달러), 일본 아지노모도사 아스파탐에
대해서는 27.21ECU(32.80달러)의 반덤핑관세를 영구 부과하기로 했다.
이같은 수준은 지난해 11월말이후 부과돼온 예비반덤핑관세율보다는
다소 낮아진 것이다.
EC의 확정 반덤핑관세부과에 대해 미 몬산토사와 일 아지노모도사는
유럽업체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까지 자율인상하겠다고 말했다.
EC의 아스파탐생산업체는 네덜란드의 홀랜드 감미료사 1개사뿐으로
시장점유율은 89년중 22%에 불과했다.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EC는 미 몬산토그룹의 자회사인 뉴트라스위트가 생산한 아스파탐에
대해 kg당 25.15ECU(30.20달러), 일본 아지노모도사 아스파탐에
대해서는 27.21ECU(32.80달러)의 반덤핑관세를 영구 부과하기로 했다.
이같은 수준은 지난해 11월말이후 부과돼온 예비반덤핑관세율보다는
다소 낮아진 것이다.
EC의 확정 반덤핑관세부과에 대해 미 몬산토사와 일 아지노모도사는
유럽업체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까지 자율인상하겠다고 말했다.
EC의 아스파탐생산업체는 네덜란드의 홀랜드 감미료사 1개사뿐으로
시장점유율은 89년중 22%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