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양 장례식 24일 전남대병원서...영결식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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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승희학생 광주.전남대책위는 22일 하오 전남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양의 당초 장례일정을 바꿔 입관식및 발인식을 24일 하오 4시 전남대
병원에서 갖고 곧바로 외곽도로를 통해 모교인 전남대에서 1박한후 25일
상오 10시 5.18광장에서 영결식을 갖는다고 정정 발표했다.
대책위는 전남대총학생회측이 정든 모교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와 박양의 부모와 협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례운구행렬은 25일 상오10시 전남대 5.18 광장에서 영결식을 갖고
전남대 정문 - 광주역 - 공용터미널 - 광주은행 4거리를 거쳐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노제를 지낸뒤 하오 5시 5.18 묘역에 안장할 계획이다.
갖고 박양의 당초 장례일정을 바꿔 입관식및 발인식을 24일 하오 4시 전남대
병원에서 갖고 곧바로 외곽도로를 통해 모교인 전남대에서 1박한후 25일
상오 10시 5.18광장에서 영결식을 갖는다고 정정 발표했다.
대책위는 전남대총학생회측이 정든 모교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와 박양의 부모와 협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례운구행렬은 25일 상오10시 전남대 5.18 광장에서 영결식을 갖고
전남대 정문 - 광주역 - 공용터미널 - 광주은행 4거리를 거쳐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노제를 지낸뒤 하오 5시 5.18 묘역에 안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