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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중 폭행당해 중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권창수씨
사건과 관련, 제2의 현장목격자가 나타났다.
22일 전남대병원에서 최준섭씨(29.광주시 서구 서1동)는 기자회견을
갖고 "권창수씨 사건이 일어난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한 시민이 경찰
10여명에 둘러싸여 방패와 곤봉등으로 5분여동안이나 집단 구타당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 강경대군의 노제가 끝난뒤 권창수씨 사건현장인 광주시 동구
금남로 3가 한국은행 광주지점과 가톨릭센터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다
귀가하러 한국은행지점 주차장쪽으로 가는데 20일 새벽 1시15분에서
20분사이 주차장입구에서 한 시민이 경찰 10여명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을
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당시 사건현장 근처에 50대가량의 여자와 조명기라고 소개한
고등학생 등 목격자가 더 있었다"고 밝히고 "권씨가 이처럼 중태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사건과 관련, 제2의 현장목격자가 나타났다.
22일 전남대병원에서 최준섭씨(29.광주시 서구 서1동)는 기자회견을
갖고 "권창수씨 사건이 일어난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한 시민이 경찰
10여명에 둘러싸여 방패와 곤봉등으로 5분여동안이나 집단 구타당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 강경대군의 노제가 끝난뒤 권창수씨 사건현장인 광주시 동구
금남로 3가 한국은행 광주지점과 가톨릭센터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다
귀가하러 한국은행지점 주차장쪽으로 가는데 20일 새벽 1시15분에서
20분사이 주차장입구에서 한 시민이 경찰 10여명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을
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당시 사건현장 근처에 50대가량의 여자와 조명기라고 소개한
고등학생 등 목격자가 더 있었다"고 밝히고 "권씨가 이처럼 중태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