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국 비질런트손해보험사 지점설립 내허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무부는 16일자로 미국 비질런트 손해보험사의 국내지점 설립을
내허가했다.
비질런트사의 영업기금은 30억원인데 이 보험사는 미국내 76위의
손보사이며 모회사인 쳐브사(CHUBB CORP.)는 미국내 16위의
보험전문그룹으로 캐나다, 영국, 싱가 포르, 일본, 대만 등 세계 17개국에
영업망을 갖고 있다.
비질런트사 국내지점은 지난 87년 한.미보험협상 합의이후 최초로
국내에 진출하는 손보사이며 이번 지점 설립으로 우리 손보시장에서는
아메리칸 홈어슈어런스( A.H.A.), 시그나(SIGNA)와 함께 3개의 미국계
보험사가 영업을 하게됐다.
비질런트사 지점은 앞으로 필요인력을 확보하고 계약자보호예탁금(
10억원)을 납입하는 등 영업개시에 필요한 준비를 완료한후 본허가를
신청하게 된다.
내허가했다.
비질런트사의 영업기금은 30억원인데 이 보험사는 미국내 76위의
손보사이며 모회사인 쳐브사(CHUBB CORP.)는 미국내 16위의
보험전문그룹으로 캐나다, 영국, 싱가 포르, 일본, 대만 등 세계 17개국에
영업망을 갖고 있다.
비질런트사 국내지점은 지난 87년 한.미보험협상 합의이후 최초로
국내에 진출하는 손보사이며 이번 지점 설립으로 우리 손보시장에서는
아메리칸 홈어슈어런스( A.H.A.), 시그나(SIGNA)와 함께 3개의 미국계
보험사가 영업을 하게됐다.
비질런트사 지점은 앞으로 필요인력을 확보하고 계약자보호예탁금(
10억원)을 납입하는 등 영업개시에 필요한 준비를 완료한후 본허가를
신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