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양수발전소에 주기기 공급...한국중공업 입력1991.05.14 00:00 수정1991.05.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공업은 14일 한국전력과 전북무주군에 건설하는 무주양수발전소의 주기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발전소는 오는 95년 6월 준공예정으로 총시설용량 60만kw의 양수발전소인데 이번 계약금액은 8백10억원이다. 한중은 이중 3백60억원어치(5천만달러)의 자재를 프랑스의 네르픽사에 하도급을주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제 역할은 일단락…尹 탄핵·처벌·정권교체 완성해달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제 역할은 일단락됐다"고 밝혔다.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승리다. 탄핵소추는 시작이다. 국민들께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윤석열 탄... 2 [속보] 이재명 "작은 산 하나 넘었을 뿐…차분히 국정 수습"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1차전 승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