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은 오는 15일 일본 동경에서 정석모우리측 간사장과 가토
무스키(가등육월)일본측 간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간사회의를 열고
오는 가을 서울에서 열릴 제19차 합동총회일정과 의제를 협의한다.
이번 합동간사회의에서는 제19차 총회의제로 급변하는 동북아정세와
한일간의 협력관계구축 <> 한일간 무역균형확대추구와 산업과학기술협력
<>학술.문화.스포츠등 인적 지적교류 <> 재일한국인의 법적 사회적
지위보장, 한인 원폭피해자, 사할린교포지원문제등을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