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 쟁의찬반투표를 실시,조합원 7백78명 가운데 7백9명이 투표에 참가,
5백42대 1백67로 전면파업을 결의하고 파업시기는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이 노동조합은 사용주측의 노조활동 간섭배제, 노조전임자 증원등
68개항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지난 3월 2차에 걸쳐 노사협의를 가졌으나
단 한건의 요구도 관철되지 않아 지난 19일 쟁의발생신고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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