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자제 이후도 서울시 조직/운영 특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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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생 1천여명은 16일 하오3시께 교내 본관2층 총장실,
학생처장실등 10여개 사무실 유리창 60여장을 각목,쇠파이프등으로
부수고 사무실 집기등을 학생회관 앞으로 끌어낸 뒤 재단전입금 확대등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이에앞서 이날 낮 1시께 학생회관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교수와 학생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록금책정위원회구성
<>재단전입금6%증액<>등록금인 하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이 본관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저지하는 교직원들과 한 때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학생처장실등 10여개 사무실 유리창 60여장을 각목,쇠파이프등으로
부수고 사무실 집기등을 학생회관 앞으로 끌어낸 뒤 재단전입금 확대등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이에앞서 이날 낮 1시께 학생회관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교수와 학생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록금책정위원회구성
<>재단전입금6%증액<>등록금인 하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이 본관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저지하는 교직원들과 한 때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