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피격사건진상 조기통보 재촉구...한-소 외무차관회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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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4일하오 국회에서 수석부총무회담을 열어 제1백54회 임시국회의
의사일일정을 논의, 국회본회의 대정부질문때 환경및 식수오염문제를
특별의제로 추가키로 했다.
민자당의 서정화, 평민당의 김덕규수석부총무는 그러나 대정부질문
의제수를 놓고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사회문화 <>환경및
식수오염문제등 5개로 국한하자는 민자당측 입장과 경제분야를 관례대로
경제1과 경제2로 세분하고 이에 수서지구 특혜분양사건도 의제에
포함시켜 7개의제로 하자는 평민당 주장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회의는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정당대표연설을 생략키로 하고 본회의
대정부질 문자는 의제별로 민자 3명, 평민 2명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양당 부총무들은 8일 의제문제를 비롯한 의사일정을 재절충키로
했다.
의사일일정을 논의, 국회본회의 대정부질문때 환경및 식수오염문제를
특별의제로 추가키로 했다.
민자당의 서정화, 평민당의 김덕규수석부총무는 그러나 대정부질문
의제수를 놓고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사회문화 <>환경및
식수오염문제등 5개로 국한하자는 민자당측 입장과 경제분야를 관례대로
경제1과 경제2로 세분하고 이에 수서지구 특혜분양사건도 의제에
포함시켜 7개의제로 하자는 평민당 주장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회의는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정당대표연설을 생략키로 하고 본회의
대정부질 문자는 의제별로 민자 3명, 평민 2명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양당 부총무들은 8일 의제문제를 비롯한 의사일정을 재절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