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직제개편안 확정...정보자료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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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개발기술의 종합적인 특허관리를
위해 정보자료국을 신설하는등 직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특허청은 14일 학계 산업계의 기초과학및 산업기술개발과 관련,
양질의 특허기술정보를 제때 공급하고 심사 심판검색의 전산화를
앞당긴다는 목적아래 정보기획과 전산과 자료과로 구성된 정보자료국을
신설, 15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또 첨단기술및 신기술분야인 전자및 정보통신분야의 출원증가에 맞추어
정보통신심사담당관실을 정보심사담당관실과 통신심사담당관실로 나누고
산업재산권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며 국내외 동향을 신속 정확히
알리기 위해 공보담당관실을 신설했다.
특허청은 23명의 심사관등 전문인력 93명을 확충, 정보관리를 쇤쉽게
하고 특허업무와 관련된 심사/심판의 적체현상을 덜기로 했다.
위해 정보자료국을 신설하는등 직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특허청은 14일 학계 산업계의 기초과학및 산업기술개발과 관련,
양질의 특허기술정보를 제때 공급하고 심사 심판검색의 전산화를
앞당긴다는 목적아래 정보기획과 전산과 자료과로 구성된 정보자료국을
신설, 15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또 첨단기술및 신기술분야인 전자및 정보통신분야의 출원증가에 맞추어
정보통신심사담당관실을 정보심사담당관실과 통신심사담당관실로 나누고
산업재산권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며 국내외 동향을 신속 정확히
알리기 위해 공보담당관실을 신설했다.
특허청은 23명의 심사관등 전문인력 93명을 확충, 정보관리를 쇤쉽게
하고 특허업무와 관련된 심사/심판의 적체현상을 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