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6월 동시선거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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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은 2일하오 시내 파고다공원에서 당직자, 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특혜 은폐조작규탄대회>를 열고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수서비리의 전면 재수사와 진상규명 <>13대 국회의 즉각해산
<>수서택지의 서민임대주택지로의 전환등을 요구했다.
민중당은 이날 대회에서 "전국민과 함께 수서비리 주범의 색출과
처벌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가고 정당법 정치자금법 선거법등을
개정해 국민이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나설수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가운데 <수서특혜 은폐조작규탄대회>를 열고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수서비리의 전면 재수사와 진상규명 <>13대 국회의 즉각해산
<>수서택지의 서민임대주택지로의 전환등을 요구했다.
민중당은 이날 대회에서 "전국민과 함께 수서비리 주범의 색출과
처벌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가고 정당법 정치자금법 선거법등을
개정해 국민이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나설수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