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6일 상오 10시 부산 중부지점 4층 강당에서 91년도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만료된 김영국감사의 후임에 이연형상무를
선임했다.
또 이재술 한국은행국고부장을 상무로, 문 량영업부장을 이사로 각각
선출했으며 배당률은 지난해의 3%에서 6%로 인상.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