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몽골에 쌀 1천톤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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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8일 평민당 김대중총재가 <수서사건의
중심은 청와대이고 건설부와 서울시는 하수인>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논평을 발표, "지금 사직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무런 확증도
없는데도 불구, 청와대에 모든 것을 돌려 민심을 자극해 보려는 정략적인
태도를 취한데 아연치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박대변인은 "지금은 모두가 조사결과를 지켜봐야 할때"라고 말하고
"특히 관련당사자들은 자숙 자성하면서 자기책임이 무엇인가를
생각할때이지 무언가 잘한 것처럼 국민앞에 나서 책임을 전가하는 식으로
떠들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심은 청와대이고 건설부와 서울시는 하수인>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논평을 발표, "지금 사직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무런 확증도
없는데도 불구, 청와대에 모든 것을 돌려 민심을 자극해 보려는 정략적인
태도를 취한데 아연치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박대변인은 "지금은 모두가 조사결과를 지켜봐야 할때"라고 말하고
"특히 관련당사자들은 자숙 자성하면서 자기책임이 무엇인가를
생각할때이지 무언가 잘한 것처럼 국민앞에 나서 책임을 전가하는 식으로
떠들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