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남북협력기금의 운용을 위임받은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 기금은
인적왕래지원에 30억원, 문화.체육.학술협력사업 지원에 30억원이 지출된다.
또 교역 및 경제협력사업 융자에 40억원, 교역 및 경제협력사업 손실
보조에 52억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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