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텍트론 4메가D램 하반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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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이 하반기부터 4메가D램 메모리반도체의
양산에 나선다.
18일 금성은 올해 2.4분기중 4메가D램 샘플을 출시한뒤 7월이후 청주
공장에서 월간 50만개 가량을 생산키로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생산계획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청주공장의 1메가D램 생산라인의
일부를 4메가D램 생산설비로 개체, 연말께 월간 4백만개의 4메가D램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게된다.
금성은 현재 월간 1메가D램을 1백만개, 2백46KD램을 2백만개씩
생산하고 있다.
한편 금성일렉트론은 ASIC(특수용반도체)개발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위해 작년에 설립한 1개를 포함해 오는94년까지 국내에 3개,
해외에 7개등 모두 10개소에 디자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외디자인센터는 미국에 3개, 호주 일본 독일 동남아에 각1개소씩
설립돼 지사중심의 ASIC개발에 나서게된다.
금성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회로선폭 1.0미크론이하의 ASIC제품이
올해중 개발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양산에 나선다.
18일 금성은 올해 2.4분기중 4메가D램 샘플을 출시한뒤 7월이후 청주
공장에서 월간 50만개 가량을 생산키로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생산계획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청주공장의 1메가D램 생산라인의
일부를 4메가D램 생산설비로 개체, 연말께 월간 4백만개의 4메가D램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게된다.
금성은 현재 월간 1메가D램을 1백만개, 2백46KD램을 2백만개씩
생산하고 있다.
한편 금성일렉트론은 ASIC(특수용반도체)개발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위해 작년에 설립한 1개를 포함해 오는94년까지 국내에 3개,
해외에 7개등 모두 10개소에 디자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외디자인센터는 미국에 3개, 호주 일본 독일 동남아에 각1개소씩
설립돼 지사중심의 ASIC개발에 나서게된다.
금성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회로선폭 1.0미크론이하의 ASIC제품이
올해중 개발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