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대한 첫공습을 감행한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은 이번
공격에 모두 1백 50대의 전폭기가 참여했으며 이전폭기들이 임무를
마치고 모두 무사히 사우디의 리야드공군기지로 돌아왔다고
미 CNN방송이 1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