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52 폭력기 페르시아만 기지로 이동..NBC 방송 보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군의 B-52 폭격기가 15일밤 페르시아만 지역국가내 한기지로 이동
했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미공군은 이번 공격작전으로 명명된 "사막 방패작전"에 B-52 폭격기가
임무를 수여받았다고 시인한 적은없지만 한 비행대대가 쿠웨이트로부터
2천 5백마일 떨어진 인도양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방부의 대변인인 스튜어트 와그너 중령을 이같은 보도에
대해 "B-52 폭격기에 대해 말할수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했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미공군은 이번 공격작전으로 명명된 "사막 방패작전"에 B-52 폭격기가
임무를 수여받았다고 시인한 적은없지만 한 비행대대가 쿠웨이트로부터
2천 5백마일 떨어진 인도양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방부의 대변인인 스튜어트 와그너 중령을 이같은 보도에
대해 "B-52 폭격기에 대해 말할수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