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근로복지 아파트 5천 72가구 건립..주택공사/전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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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전북지사는 올해 도시영세민.의료부조자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및 근로복지아파트 5천72가구를 건립키로 했다.
15일 주공 전북지사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전용면적 15평과 17평의 복지아파트 7백20가구를 올 3월 착공 7월
분양할 계획이며 저소득 근로자중 생활보호대상자로 책정된 도시영세민을
위해 건립되는 전용면적 7-12 평의 영구임대 아파트는 이리시 부송동
137일대 2만9천평에 1천6백12가구, 군산시 나운동 나운지구에
1천5백가구, 정주시에 7백가구등 모두 3천8백12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또 무주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하는 장기 임대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 지구에 전용면적 12평형과 14평형의 임대아파트
5백40가구를 오는 4월 착공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 89년부터 연차사업으로 건립해온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영세민 영구 임대 아파트 7백68가구는 오는 8월 분양 10월 입주할
계획인데 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자활보호자,
의료부조자와 보훈대상자 가운데 의료부조자 소득수준이 하인 사람을
선정키로 했으며 보증금과 월임대료는 7평형이 보증금 1백19만원에
임대료 2만3천9백원, 9평형이 보증금 1백41만원.임대료 2만8천4백원,
12평형이 보증금 1백82만원.임대료 3만6천5백원이다.
위한 영구임대및 근로복지아파트 5천72가구를 건립키로 했다.
15일 주공 전북지사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전용면적 15평과 17평의 복지아파트 7백20가구를 올 3월 착공 7월
분양할 계획이며 저소득 근로자중 생활보호대상자로 책정된 도시영세민을
위해 건립되는 전용면적 7-12 평의 영구임대 아파트는 이리시 부송동
137일대 2만9천평에 1천6백12가구, 군산시 나운동 나운지구에
1천5백가구, 정주시에 7백가구등 모두 3천8백12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또 무주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하는 장기 임대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 지구에 전용면적 12평형과 14평형의 임대아파트
5백40가구를 오는 4월 착공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 89년부터 연차사업으로 건립해온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영세민 영구 임대 아파트 7백68가구는 오는 8월 분양 10월 입주할
계획인데 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자활보호자,
의료부조자와 보훈대상자 가운데 의료부조자 소득수준이 하인 사람을
선정키로 했으며 보증금과 월임대료는 7평형이 보증금 1백19만원에
임대료 2만3천9백원, 9평형이 보증금 1백41만원.임대료 2만8천4백원,
12평형이 보증금 1백82만원.임대료 3만6천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