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아시아나항공 회장은 14일 상오 김포공항에서 홍콩,대만에 이어
동남아에 3번째로 취항하는 서울-방콕, 싱가폴 정기항공노선 취항기념식을
가진뒤 방콕.싱가폴 현지 축하행사에 참석차 출국한다.
황회장은 이날 하오 방콕,싱가폴 공항에서 취항 기념식을 갖고 15일,16일
싱가폴과 방콕에서 각각 취항 축하연을 가진뒤 17일 상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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