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럭키의 유전공학연구팀이 기존항생제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강력한 치료효과를 지닌 획기적인 신물질을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럭키 유전공학팀은 지난 89년부터
차세대항생물질 개발에 착수, 최근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4세대설파제로
불리는 신물질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
(주)럭키가 개발한 신물질은 임상실험결과 놀라운 치료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선진국의 의약계에서도 이신물질의 효능을 인정,
페니실린발견이후 최대의 발명이라고 평가, 신물질을 이용한 상품화
사업을 타진해오고 있다는 것.
(주)럭키에 따르면 영국 유수의 제약회사인 웰컴사를 비롯, 미국/
스위스등의 제약업체들이 거래의 기술도입료를 제시하며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상품화를 제의, 이를 제약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주)럭키는 지난해말 이신물질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에 출원하고곧
선진국에도 특허를 출원할 계획인데 금주중 신물질개발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