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원석 경남지사 프로필 입력1990.12.28 00:00 수정1990.1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출신으로 행정부에 근무하는 동안 충남도에서만 10년간을 보내지역사정에 정통한 내무관료 출신. 매사에 성실하고 꼼꼼해 상사나 부하로부터 신뢰를 받는 편. 충남도에 근무할 때는 기획담당관, 아산.서산군수 등을 지냈으며 당시문화재보 호와 전통문화발전에 많은 역할을 했다. 최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홍조근조훈장을 받은 모범공직자. 부인 이영희씨(49)와의 사이에 1남2녀.(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후 첫 정부 경기진단…"경제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 증가"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내놓은 첫 경기 진단에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심리가 위축돼 하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2 [JAPAN NOW]2박3일 나가노여행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눈의 마을 ‘나가노’]나가노 출장을 간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후배가 날아왔다. 남은 연차도 소진할 겸 선배와 동행하겠다고 한다.밤 비행기로 오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리타공항... 3 행안부 장관대행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록 없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회의록은 없다"고 밝혔다.고 장관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한 자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엄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