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이성길씨(53.이리시 신동)와 직원 최문주씨(25.이리시 신동)의 사표를
수리하고 영어과목 출제교수 계병한씨(55.이리시 모현동) 등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에 따라 징 계키로 했다.
대학측은 또 한의대 박사과정 응시자 장경훈씨(29.광주시 북구 유동) 등
3명에 대해서도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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