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가와 수매량에 있어 적어도 작년 수준을 유지해야한다는 당입장을
재확인하고 예산안심의와 연계해 이를 관철시키기로 했다.
평민당은 이와 관련, 이날중으로 여야 정책위의장회담을 열것을
민자당측에 제의했다.
평민당은 통일벼 12%, 일반벼 14%인상에 수매량은 1천1백70만섬 이상을
주장하고 있어 정부안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