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공급된 신도시 민영아파트중 1순이자에 대한 청약에서
미달된 중동지역 3개 평향이 6일 청약예금 2순위자를 대상으로 계속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공급호수보다 신청자수가 많아 접수가 마감됐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6일까지 미달됐더 40제곱미터 (12평)이하 임대주택
5개 평형중 일산의 한신공영 15평 B형과 한양 15평형은 예비접수자가
모자라 미달됐으며 평촌의 부영주택 15평형은 지역우선분양분과 일반
공급분이 모두 미달됐다.
미달된 평형에 대해서는 7일 수도권내 청약저축 1순위자로서 12회
이상 저축 불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계속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