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종합정보통신망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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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국제종합정보통신망전시회(CN KOREA 90)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등 11개국 50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5일
한국종합전시장(KOEX) 별관에서 개막됐다.
한국종합전시장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의 AT&T IBM 모터롤러
휴렛패커드, 캐나다의 노던 텔레콤,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R&D, 프랑서의 아카시아등 외국 30개사와 현대종합상사, 쌍용컴퓨터등
국내 2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크게 전기통신서비스, 방송.정보제공서비스등 정보
통신산업분야와 공중정보통신망.구내정보통신망등 네트워크산업분야로
나누어 화상회의, 구내교환기에서부터 CATV(선TV), 위성방송, 종합디지털
방송, 화상응답서비스(VRS), LAN(근거리종보통신망), ISDN(종합정보통신망)
장비등 최첨단기기들이 전시된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등 11개국 50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5일
한국종합전시장(KOEX) 별관에서 개막됐다.
한국종합전시장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의 AT&T IBM 모터롤러
휴렛패커드, 캐나다의 노던 텔레콤,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R&D, 프랑서의 아카시아등 외국 30개사와 현대종합상사, 쌍용컴퓨터등
국내 2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크게 전기통신서비스, 방송.정보제공서비스등 정보
통신산업분야와 공중정보통신망.구내정보통신망등 네트워크산업분야로
나누어 화상회의, 구내교환기에서부터 CATV(선TV), 위성방송, 종합디지털
방송, 화상응답서비스(VRS), LAN(근거리종보통신망), ISDN(종합정보통신망)
장비등 최첨단기기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