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유엔기상회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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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연안해역에서 7일 페리선이 침몰,승객 1백명가량이
실종됐다고 필리핀 해안경비당국이 8일 밝혔다.
사고 페리선 탄다그호는 승객 1백30명을 태우고 수리가오 델
노르테주의 탄다그 를 출항,마닐라 남동쪽 8백15km지점의 코르테스
인근해역을 항해도중 7일 하오 11시 께 침몰했으며 해안경비대는 현장에서
33명을 구조하고 1구의 시체를 인양했으나 나 머지 96명은 실종됐다고
경비대측은 말했다.
침몰원인등 기타 자세한 사고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실종됐다고 필리핀 해안경비당국이 8일 밝혔다.
사고 페리선 탄다그호는 승객 1백30명을 태우고 수리가오 델
노르테주의 탄다그 를 출항,마닐라 남동쪽 8백15km지점의 코르테스
인근해역을 항해도중 7일 하오 11시 께 침몰했으며 해안경비대는 현장에서
33명을 구조하고 1구의 시체를 인양했으나 나 머지 96명은 실종됐다고
경비대측은 말했다.
침몰원인등 기타 자세한 사고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