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각국에서 한국 관광교육 실시...교통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통부는 한.아세안 관광교류 계획의 하나로 오는 5일부터 12월7일까지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현지 여행업자와
관광안내원들을 대상으로한 한국관광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지난 8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차 한.아세안
공동위원회의 협력사 업 추진결의에 따라 한.아세안 기술지원기금을 활용해
시행되는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직원 4명을 5개지역에 번갈아 파견,
1개국에서 5일간씩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각국 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여행도매업자와
한국관광객을 안내하 는 관광가이드 등이며 한국어(총 15시간)와
한국문화(총 15시간)에 대해 중점 교육 한다.
1차 교육대상지는 인도네시아로 자카르타 위사타호텔에서 11월5일부터
9일까지 여행도매업자와 관광안내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기타지역은 현지 와 교육일정을 협의해 실시할 예정이다.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현지 여행업자와
관광안내원들을 대상으로한 한국관광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지난 8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차 한.아세안
공동위원회의 협력사 업 추진결의에 따라 한.아세안 기술지원기금을 활용해
시행되는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직원 4명을 5개지역에 번갈아 파견,
1개국에서 5일간씩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각국 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여행도매업자와
한국관광객을 안내하 는 관광가이드 등이며 한국어(총 15시간)와
한국문화(총 15시간)에 대해 중점 교육 한다.
1차 교육대상지는 인도네시아로 자카르타 위사타호텔에서 11월5일부터
9일까지 여행도매업자와 관광안내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기타지역은 현지 와 교육일정을 협의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