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대표 김종길)는 워크스테이션에서 쓸수 있는 저가형
X-터미널 NCD19인치 b를 개발, 11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판하게 될 X-터미널은 19인치의 비트맵형으로 모토롤라의
16MHz 68000프로세서를 적용, 다양한 소트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산업표준의 강력한 네트워킹과 해상도 1024 x 800의 그래픽기능을 보유,
엔지니어링과 전문OA분야에서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