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일제검문검색 벌여 1백 40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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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은 26일 일선경찰서와 합동으로 서울지역 유흥가등을
상대 로 일제 검문검색을 벌여 총 6백69건에 8백4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강력범 10명,절 도범 35명,폭력범 76명,기타 8명등 모두
1백40명을 구속하고 4백61명은 불구속 입건 했으며 나머지는 조사중이다.
시경은 이날 자체병력 1천1백97명와 일선 경찰서 병력
8천4백72명,기동대및 방 범순찰대 3천7백73명 등 모두 1만7천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서울의 주요 검문소를 비 롯 강남구신사동,역삼동등 유흥가를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벌였다.
서울시경형기대는 26일 서울역앞 광장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강제로
구두를닦게 한 뒤 한 켤레 닦는데 9천원-2만5천원씩 받는 등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 씌우는수법 으로 지난 3월초부터 2천4백여만원상당을 가로채 온
신윤철씨(31)등 구두닦이 5명을 붙잡았다.
상대 로 일제 검문검색을 벌여 총 6백69건에 8백4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강력범 10명,절 도범 35명,폭력범 76명,기타 8명등 모두
1백40명을 구속하고 4백61명은 불구속 입건 했으며 나머지는 조사중이다.
시경은 이날 자체병력 1천1백97명와 일선 경찰서 병력
8천4백72명,기동대및 방 범순찰대 3천7백73명 등 모두 1만7천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서울의 주요 검문소를 비 롯 강남구신사동,역삼동등 유흥가를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벌였다.
서울시경형기대는 26일 서울역앞 광장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강제로
구두를닦게 한 뒤 한 켤레 닦는데 9천원-2만5천원씩 받는 등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 씌우는수법 으로 지난 3월초부터 2천4백여만원상당을 가로채 온
신윤철씨(31)등 구두닦이 5명을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