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인 장기표씨(45.민중당 정강정책위원장)등 민중당 당직자 3명을 집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등은 지난 10일 상오 11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보안사 앞길에서
동료당직 자 45명과 함께''해체 보안사''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5분만에 경찰에 연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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