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전국서 아파트 4만2천62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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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은 10월중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등
수도권의 5개신도시에서 모두 2만4천9백64호의 아파트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것을 비롯, 전국에서 총 4만2천6백22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 5개 신도시 2만4천964호 31일 동시 분양 ***
1일 건설부와 한국주택사업협회(회장 유근창)에 따르면 이달중 1백17개
회원사중 우성건설, (주)한양 등 48개 업체가 주택분양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가운데 29 개 업체는 분당(6차) 7천4백34호, 일산(1차) 3천26호,
평촌(2차) 8천8백82호, 산본( 3차) 1천2백90호, 중동(1차) 4천3백32호 등
신도시 지역에서만 2만4천9백64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1만7천6백58호가 분양 또는 임대된다.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이 이달에 공급하는 아파트물량중 19.5%인
8천3백6호는 임대 주택이다.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아파트가 동시에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신도시 주택 분양업체들은 잠정적으로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31일부터 분양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부와
분양일정을 협의중이다.
수도권의 5개신도시에서 모두 2만4천9백64호의 아파트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것을 비롯, 전국에서 총 4만2천6백22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 5개 신도시 2만4천964호 31일 동시 분양 ***
1일 건설부와 한국주택사업협회(회장 유근창)에 따르면 이달중 1백17개
회원사중 우성건설, (주)한양 등 48개 업체가 주택분양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가운데 29 개 업체는 분당(6차) 7천4백34호, 일산(1차) 3천26호,
평촌(2차) 8천8백82호, 산본( 3차) 1천2백90호, 중동(1차) 4천3백32호 등
신도시 지역에서만 2만4천9백64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1만7천6백58호가 분양 또는 임대된다.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이 이달에 공급하는 아파트물량중 19.5%인
8천3백6호는 임대 주택이다.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아파트가 동시에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신도시 주택 분양업체들은 잠정적으로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31일부터 분양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부와
분양일정을 협의중이다.